원래 미니 메추리 소화용, 목욕용으로 사용하던 모래는 전부 칼슘 모래였다. 그러다 호흡기 질병이 걱정돼서 목욕용 모래는 깨끗한 흰모래로 바꿨더랬다. 칼슘 모래는 따로 작은 그릇에 담아줬다. 2021.07.26 - [미니 메추리] - 미니 메추리 건강 고민 - 사료와 바닥재, 모래 교체 미니 메추리 건강 고민 - 사료와 바닥재, 모래 교체 알콩달콩이가 우리집에 온 지 36일째, 별콩이가 새 식구가 된 지 22일 째다. 7월 초까지 미메 세 마리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해왔는데 알콩이가 아프면서 포스팅 리듬이 흐트러졌다. 미메 생활 jaeminane.tistory.com 모래를 파는 쇼핑몰측의 실수로 무려 40kg이나 쟁여두게 된 모래. ㅋ 모래를 구입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20kg 한 상자는 아직 뜯지도..